국내 2.9%↓ vs 해외 0.9%↑ '온도차'…내수 회복 기대감에 '찬물'사진은 2002년 미국 판매를 시작한 이후 지난해까지 183만대 판매된 기아 쏘렌토 모습. (현대차·기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3.24/뉴스1ⓒ News1 양혜림 디자이너ⓒ News1 양혜림 디자이너ⓒ News1 양혜림 디자이너관련 키워드현대자동차기아한국GMKG모빌리티르노코리아5월완성차김성식 기자 한국GM 5월 5만29대 판매…전년比 1.8%↓ 전월比 20.1%↑르노코리아 5월 9860대 판매…내수·수출 호조에 전년比 47.6%↑이동희 기자 기아, 5월 글로벌 26.9만대 판매…전년비 1.7% 증가현대차, 5월 글로벌 35만대 판매…국내 1위 '팰리세이드' 7682대관련 기사"올해도 신차 생산 계획 없다"…한국GM, 임단협 가시밭길 예고"아 옛날이여"…30년 전 시총 상위 종목 중 '삼전'만 자리 지켰다내수 회복에도 수출 부진…4월 車생산 38만대, 전년比 2.2%↓금호타이어, 신차용 타이어 곡성·평택서 생산…車생산 차질 최소화英 참고서로 본 한미 무역협상…車·철강 인하 및 쿼터 기대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