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의 고향인 경북 안동시 예안면 도촌리 경로당에 모여여 출구조사 결과를 지켜던 주민들이 이재명 후보가 앞선다는 소식에 환호성을 터뜨리고 있다. 2025.6.3/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관련 키워드2025대선현장이재명고향안동도촌리도촌마을공정식 기자 대구 달서구, '전지적 달서청년 시점' 청년 정책포럼 참여자 모집대구보건대, 2주기 글로컬대학 연차평가 'A등급' 획득관련 기사"재맹이가 남이가" 출발…"한번 더 안동 대통령" 마무리[뉴스1 PICK]이재명, "편가르는 '반통령' 아닌 모두의 대통령 될 것"김문수 '텃밭 민심' 훑고 '반명 전선' 강화…'단일화 없는 승부'도 준비김문수, 이준석 빠진 '반명 텐트' 쳤다…이낙연·한덕수 합류김문수 유세 3가지 달랐다…①큰절 ②NO방탄셔츠 ③화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