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4일 경북 포항시 남구 해병대교육훈련단 연병장에서 열린 신병 1317기 수료식에서 신병이 가족과 만나고 있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6주간 훈련을 마친 1288명이 정예 해병대원으로 태어났다.(해병대교육훈련단제공, 제판매 및 DB 금지) 2025.6.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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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수료식에서는 6주간 훈련을 마친 1288명이 정예 해병대원으로 태어났다.(해병대교육훈련단제공, 제판매 및 DB 금지) 2025.6.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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