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개막이 1년 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5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IFA 월드컵 2026’ 공식 기념주화 공개 행사에서 박주호 해설위원이 기념주화를 소개하고 있다.
2022 월드컵 우승국인 아르헨티나를 비롯해 프랑스와 스페인의 조폐국에서 발행된 이번 기념주화는 오는 9일부터 2주간 전국 시중은행과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선착순으로 판매된다. 2025.6.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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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월드컵 우승국인 아르헨티나를 비롯해 프랑스와 스페인의 조폐국에서 발행된 이번 기념주화는 오는 9일부터 2주간 전국 시중은행과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선착순으로 판매된다. 2025.6.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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