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 세력과 단일화 부적절…굶더라도 호랑이 되겠다""여의도 떠벌이 틀렸다…대선 완주로 새 역사"이준석 개혁신당 대통령 후보가 21대 대통령선거를 하루 앞둔 2일 오후 대구 수성구 수성못 상화동산을 찾아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5.6.2/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관련 키워드조기대선2025대선한상희 기자 이재명 "빛의 혁명" 김문수 "괴물방탄독재" 이준석 "둘 다 청산"국힘, 마지막 유세장서 '원팀'…김문수 손 잡은 한동훈·이낙연박소은 기자 이재명·김문수, 자택 휴식·개표방송 시청…당선 윤곽 자정께 국회로이재명 "빛의 혁명" 김문수 "괴물방탄독재" 이준석 "둘 다 청산"관련 기사[투표율] 오후 1시 전남 74.1%…20대 대선보다 5.1%p↑"민생 살릴 후보에게 투표"…한낮에도 유권자 발길 이어져[속보] 오후 1시 투표율 사전투표 포함 62.1%…지난 대선보다 0.8%p↑본투표율 격차 계속 커져…지난 대선 77% 넘어 80% 찍나[투표율] 낮 12시 22.9%, 20대보다 2.6%p↑…본투표 1000만 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