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의 모하메드 살라. ⓒ AFP=뉴스1잦은 부상으로 사우디아라비아의 알힐랄에서도 뛸 자리를 잃은 네이마르. ⓒ AFP=뉴스1관련 키워드손흥민살라네이마르이재성김도용 기자 브라질, 10월 일본 원정 추진…3년 4개월 만에 방한 가능성프로배구 도로공사, 베테랑 황연주 영입…"안정감 더해줄 것"관련 기사"손흥민, 이적 대신 토트넘과 1년 더 동행" ESPN 전망손흥민, 현재 최고의 축구선수 20위…"토트넘의 가장 위대한 영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