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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세론 속 민주당 내홍 계속…바이든 후보 조기 확정에 반기(종합)

2024.07.17 오후 12:01

"바이든 후보되면 진다"…사퇴 촉구 계속
"조기 후보 지명, 후보 밀어붙이려는 것"

1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가스 네바다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이 미 흑인인권단체(NAACP) 집회에서 연설 단상에 서 있다. 2024.07.16/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

본문 이미지 - 미국 의회 전경 2021.08.11 ⓒ AFP=뉴스1 ⓒ News1 정윤미 기자 — 미국 의회 전경 2021.08.11 ⓒ AFP=뉴스1 ⓒ News1 정윤미 기자

본문 이미지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5일 (현지시간)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를 방문하기 위해 워싱턴 백악관을 나서고 있다. 2024.07.16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5일 (현지시간)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를 방문하기 위해 워싱턴 백악관을 나서고 있다. 2024.07.16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본문 이미지 - 지난달 27일 (현지시간)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콘티넨탈 클럽에서 열린 토론 시청 행사에서 사람들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CNN 대선 토론을 시청하고 있다. 이번 CNN TV토론은 대선 첫 토론이다. 2024.06.27/ ⓒ AFP=뉴스1 ⓒ News1 조유리 기자 — 지난달 27일 (현지시간)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콘티넨탈 클럽에서 열린 토론 시청 행사에서 사람들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CNN 대선 토론을 시청하고 있다. 이번 CNN TV토론은 대선 첫 토론이다. 2024.06.27/ ⓒ AFP=뉴스1 ⓒ News1 조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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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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