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프로야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시범경기, 두산 이승엽 감독이 더그아웃에서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025.3.14/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야구두산kbo이승엽자진사퇴서장원 기자 '명예회복 다짐했건만' 두산 이승엽 자진사퇴…'국민타자'의 허무한 퇴장[속보] 프로야구 두산 이승엽 감독, 자진 사퇴관련 기사'명예회복 다짐했건만' 두산 이승엽 자진사퇴…'국민타자'의 허무한 퇴장[속보] 프로야구 두산 이승엽 감독, 자진 사퇴'18개 최다 탈삼진' 한화 폰세, 2회 연속 월간 MVP 도전진격의 삼성, 파죽의 7연승 질주…선두와 4경기 차 '바짝 추격'선두까지 넘봤던 롯데, 3위도 위태…2년 전 '6월의 악몽' 스멀스멀